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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취임 후 최악! 국힘당, 실패한 부동산 정책에 비판

이재명 대통령 국정 수행 지지도가 취임 후 최저치로 떨어지자 국민의힘이 정부의 경제정책 실패를 전면에 내세우며 공세에 나섰다. 특히 부동산 세제 개편에 이어 '8·13 공급대책'까지 혼선이 이어지고 있다며 정부 책임론을 부각했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17일 논평을 통해 “'닥치고 공급'하겠다던 이재명 정부의 '8·13 공급대책'이 대책 없는 불통과

이정원기자

Aug 17, 2026 • 1 min read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도가 취임 이후 최저치로 하락하자 국민의힘이 정부의 경제정책 실패를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부동산 세제 개편을 뒤이어한 '8·13 공급대책'으로 혼선이 지속되고 있다는 이유로 정부의 책임을 강조했습니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재명 정부의 '8·13 공급대책'이 대책이 없고 협의나 조율이 없는 독단적인 행동으로 시작부터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용산공원을 활용하는 방안에 대한 발표는 서울시나 용산구, 지역 주민들과의 사전 협의 없이 이뤄진 것으로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또한, 부동산 정책 실패와 공급 부족을 피하기 위한 '임시방편'으로 용산공원 활용이 결정된 것은 무책임한 정략적 포퓰리즘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이재명 정부는 공론화 과정을 거치지 않고 대통령의 한마디만으로 정책을 결정하는 '보여주기식 공급 쇼'를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국민의힘의 공세는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도 하락세와 관련되어 있습니다. 최근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이 대통령의 긍정 평가는 43.0%로 하락하고 부정 평가는 54.1%로 상승했습니다. 부동산 정책 혼선과 청년 주거 논란 등으로 정책 신뢰도 하락이 누적돼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가 줄어든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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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