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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터스, 2027년형 '엘레트라·에메야' 사전 계약 공개! 최대 2170만원 할인 혜택까지!

로터스자동차코리아는 순수 전기 하이퍼 모델 SUV '엘레트라'와 GT '에메야'의 2027년식 모델에 대한 국내 인증을 마치고 본격적인 사전 계약을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2027년식 모델은 선호도가 높은 주요 옵션을 기본 적용하면서도 라인업을 '600', '600 SE', '900' 등 3개 트림으로 재정비해 가격 경쟁력을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 이

이정원기자

Aug 14, 2026 • 1 min read

로터스자동차코리아가 순수 전기 하이퍼 모델 SUV '엘레트라'와 GT '에메야'의 2027년식 모델에 대한 국내 인증을 마치고 사전 계약을 시작한다고 14일 밝혔습니다. 이번 2027년식 모델은 선호도가 높은 주요 옵션을 기본으로 적용하면서도 라인업을 '600', '600 SE', '900' 등 3개 트림으로 재정비하여 가격 경쟁력을 강조했습니다. 이로써 이전 모델과 동일한 옵션을 기준으로 평균 약 1600만원 정도 가격이 낮아졌습니다.

각 트림별로는 '600'이 1억 6980만원으로 기존보다 1480만원 낮아지고, '600 SE'는 2170만원 할인된 1억 8780만원, '900'은 2억 2970만원으로 책정되었습니다. 이들 트림에는 21·22인치 휠, 6피스톤 캘리퍼, 다이내믹 핸들링, KEF 오디오 등 고객 선호 사양이 모두 기본으로 탑재됩니다. 두 모델은 최고출력 918마력(PS)의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며, 정지 상태에서 100㎞까지 엘레트라는 2.95초, 에메야는 2.78초 만에 도달합니다. 또한, 350㎾급 초고속 충전을 지원하며 1회 충전 주행거리는 국내 인증 기준 복합 374~518㎞입니다.

로터스코리아는 최근 글로벌 전기차 수요 둔화(캐즘)에 대응하여 가격을 조정하고 고객층을 넓히는 전략적 행보를 취하고 있습니다. 이 회사는 1948년 영국에서 설립되어 최근에는 전동화 브랜드로 변신 중이며, 국내에서는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이 공식 수입 및 판매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로터스코리아 관계자는 “주요 옵션을 기본화하고 가격을 합리화하여 국내 프리미엄 순수 전기차 시장에서 고객 선택폭을 넓힐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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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