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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부산대병원, 세계 최초 '수술 로봇 AI' 상용화 도전!

양산부산대병원이 피지컬 인공지능(AI) 기반 수술보조로봇 개발에 속도를 높인다. 외부 원격 조종이 아닌 학습에 의한 자율적 판단으로 의사의 수술을 직접 보조하는 수술용 피지컬AI다. 성의숙 양산부산대병원 이비인후과 교수는 지난 12일 한국과총 부산울산지역연합회(부울과총)와 양산부산대병원 의생명융합연구원이 공동 주최한 '과학기술혁신 정책포럼'에 연사로 나와

이정원기자

Aug 13, 2026 • 1 min read

양산부산대병원은 피지컬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수술보조로봇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이 로봇은 외부 원격 조종이 아닌 학습을 통해 의사의 수술을 직접 보조하는 자율적 판단을 가지고 있습니다.

양산부산대병원의 성의숙 이비인후과 교수는 한국과총 부산울산지역연합회와 공동으로 개최한 '과학기술혁신 정책포럼'에서 피지컬AI 수술보조로봇의 현황과 배경을 소개했습니다. 이 로봇은 수술실에서 간호사의 업무를 대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성 교수는 “의료 현장에서 숙련된 수술 보조 인력을 구하기 어려운 상황이지만, 피지컬AI를 활용하면 수술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양산부산대병원은 수술보조로봇을 동물 수술에 적용한 후, 기능을 검증하는 시연회를 내달에 개최할 예정입니다.

이에 대해 부울과총 회장은 “과총은 분야별 협력과 지원을 위한 매개체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이번 포럼을 통해 양산부산대병원과 의료기기 혁신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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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