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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관 장관,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 정부의 뜻밖 제안"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광주 반도체 클러스터 선정에 대해 “정부가 기업에 부지를 먼저 제안했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12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호남 입지를 누가 먼저 제안했느냐'는 김도읍 국민의힘 의원 질의에 “기업은 부지가 필요했고 필요한 부지에 대해서 정부가 제안을 한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광주를 포함해 다양한 부지

이정원기자

Aug 13, 2026 • 1 min read

산업통상부 장관 김정관은 광주 반도체 클러스터가 선정된 과정에 대해 "정부가 기업에 부지를 먼저 제안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 장관은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김도읍 의원의 질의에 "기업이 부지 필요성을 제기하자 정부가 해당 부지를 제안했으며, 광주를 포함한 여러 지역을 제안했지만 최종적으로 기업이 결정했다"고 답변했습니다.

김 장관은 광주 이외의 후보지에 대해 우재준 의원의 질문에는 "있었다"고 응했습니다. 또한, 연내 제정될 '메가특구특별법'에 주 52시간 예외 적용 특례 규정을 포함하기 위해 관련 부처와 협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김원이 의원의 근로시간 특례에 대한 질문에 "화이트칼라 이그젬션(면제)과 유연근무시간제 등 다양한 형태를 논의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연장근로 관리 단위를 현행 주 단위에서 월·분기·반기로 확대하고 탄력적·선택적 근로시간제의 적용기간을 늘리는 방안을 협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주 52시간제 적용 예외가 논의 대상에 포함된다는 질문에는 "예"라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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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