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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나라, 문 앞 택배 서비스 출시로 리커머스 시장 경쟁 치열해져

중고나라가 집 앞에서 중고거래 물품을 수거해 배송하는 '문앞택배'를 선보인다. 당근, 번개장터에 이어 택배 수거와 에스크로 결제를 결합한 서비스를 도입했다. 중고거래 플랫폼 간 경쟁이 '라스트마일' 단계까지 확대됐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중고나라는 이달 '문앞택배' 서비스를 베타 출시한다. 다음 달 정식 출시와 함께 배송비 프로모션도 진행할 계획이다. 중

이정원기자

Aug 12, 2026 • 1 min read

중고나라가 중고거래 물품을 수거해 배송하는 '문앞택배' 서비스를 선보입니다. 이는 당근이나 번개장터와 같은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택배 수거와 안심결제를 결합한 새로운 서비스로,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중고나라는 이달 '문앞택배' 서비스를 베타 출시하고, 다음 달에는 정식 출시와 함께 배송비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 서비스는 상품이 판매되면 택배사가 판매자의 주소를 방문해 물품을 수거하고, 구매자에게 배송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집니다.

이를 통해 중고나라는 이용자들의 거래 편의성을 높이고 비대면 중고거래 수요를 공략할 계획입니다. 이전에는 판매자가 물품을 직접 포장해 택배 접수처에 맡겨야 했지만, 이제는 간단히 집 앞에서 물품을 발송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제공합니다.

또한, 중고나라는 택배 수거 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전국 단위 중고거래를 지원하는 당근과 번개장터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당근은 지난해부터 '바로구매' 서비스를 제공하며, 택배사가 판매자의 물품을 수거하고 배송하는 방식을 도입했습니다. 이로써 비대면 거래가 늘어나며 사용량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업계에서는 중고거래 플랫폼들이 택배사와 안전결제를 활용한 서비스를 도입하며 중고거래 시장에 새로운 파장을 일으키고 있는데, 이는 중고거래 진입 장벽을 낮출 수 있는 좋은 방안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서비스들은 중고거래 사기에 대한 부담을 줄여주고, 사용자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거래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software #technology

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