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반도체와 인공지능을 비롯한 7대 첨단기술 분야를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는 '7대 SEED 프로젝트'를 국가 차원에서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은 이 프로젝트를 통해 미래 경제와 안보를 이끌어갈 핵심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대통령은 최근 주목받는 첨단기술이 기술 교체 주기가 빠르다는 특징을 강조하며, AI 시대의 도래에 대비해 선제적인 투자가 필요하다고 당부했습니다. 또한, 반도체 산업의 성장과 인공지능 혁명이 산업과 삶을 변화시키고 있으며, 이를 기회로 삼아 미래의 성장동력을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7대 SEED 프로젝트를 국가의 차세대 성장 엔진이자 국가 전략 자산으로 위치시켜 대한민국의 혁신과 발전을 이끌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미래에는 오늘 뿌린 기술의 씨앗이 거대한 나무로 자랄 것이며, 국가의 미래를 위해 총력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과학기술 인재 육성과 연구 생태계 강화를 통해 과학기술인들과 국민의 역량을 뒷받침하겠다는 계획을 밝히며, 이날 열린 '미래성장동력, 7대 SEED' 보고회에는 다수의 전문가와 기업인, 연구자, 학생, 창업가 등이 참석했고, 정부는 7대 SEED 프로젝트 추진 방안을 발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