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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DX로 AX로의 대전환! 세계를 휩쓸 '피지컬 AI' 혁신을 주도한다

현대자동차그룹이 2019년부터 추진한 디지털 전환(DX) 체계를 바탕으로 인공지능 전환(AX)을 전 사업 영역으로 확대한다. 축적된 데이터 자산을 활용해 일하는 방식을 혁신하고, 향후 차량과 로보틱스 등 물리적 영역과 AI가 결합하는 '피지컬 AI' 시대 도약을 본격화한다. 현대차그룹은 12일 '현대차그룹 AX 성과 발표회'를 열고 전사 DX·AX 추진 여

이정원기자

Aug 12, 2026 • 1 min read

현대자동차그룹은 2019년부터 시작한 디지털 전환(DX)을 기반으로 하여 인공지능 전환(AX)을 모든 사업 분야로 확장하고 있습니다. 이는 축적된 데이터 자산을 활용하여 업무 방식을 혁신하고, 차량 및 로보틱스 등 물리적 분야와 AI가 결합하는 '피지컬 AI' 시대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최근 '현대차그룹 AX 성과 발표회'를 열어 전사적인 DX·AX 전환 과정, 주요 성과 및 향후 전략을 공개했습니다. 이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AI를 가장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세계적 수준에서 리더십을 선보이고자 하는 목표를 세우고 있습니다.

이러한 AX 전환은 2018년 정의선 회장이 "IT 기업보다 더 IT 기업 같은 회사가 되겠다"고 선언한 이후, 고도화된 DX 체계를 기반으로 추진되어 왔습니다. 정의선 회장은 개인적으로 AI의 도입과 활용을 적극적으로 지지하며, 이에 따른 AX 전환을 촉진해 왔습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지라, 두레이, 컨플루언스, MS365 등의 글로벌 협업 플랫폼을 도입하여 업무 투명성과 협업 효율을 향상시켰습니다. 또한, '글로벌 원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구축하여 전밸류체인의 데이터를 표준화하고 연결함으로써 데이터 효율성을 높였습니다.

또한, 사내 전용 생성형 AI 플랫폼 '에이치 챗 프로'를 도입하여 조직 전반에 AI 내재화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성공했습니다. 이를 통해 생산성 향상이 이루어지고, R&D, 제조, 서비스 분야에서 각종 AI 솔루션을 활용하여 업무 효율을 극대화했습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이러한 성과를 토대로 차량, 로보틱스, 스마트팩토리 등 물리적 분야와 AI가 결합하는 '피지컬 AI' 영역으로의 혁신을 확장할 예정입니다. 더불어, 국내 산업의 AI 전환을 촉진하고 중소기업의 AX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지원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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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