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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당협위원장 세우며 사퇴 요구에 "안쓰러운 단계" 호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2일 취임 1주년을 앞두고 “지금까지 제대로 싸우지 않았던 당협위원장은 이제는 교체할 때가 됐다”며 대대적인 당협위원장 인적 쇄신을 예고했다. 당내에서 자신의 거취 문제가 다시 제기되는 데 대해서는 “이제 좀 안쓰러운 단계까지 왔다”며 사퇴론에 선을 그었다. 장 대표는 이날 매일신문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국민의힘 지지자나 당원이

이정원기자

Aug 12, 2026 • 1 min read

국민의힘 대표 장동혁은 취임 1주년을 맞아 당협위원장 인적 쇄신을 예고했습니다. 장 대표는 "지금까지 제대로 싸우지 않았던 분들을 교체해야 한다"며 당협위원장 선출 과정을 개선하고 당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장 대표는 국민의힘 지지자와 당원들이 원하는 것은 정당이 강하게 대응하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새롭게 재가동된 조직강화특별위원회를 통해 제대로 싸울 수 있는 인재를 발굴하고 조직을 정비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당내에서는 당협위원장 인적 쇄신이 예상되는 가운데, 장 대표는 기존 당협위원장들을 재선출하는 관행을 벗어나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열심히 싸우지 않았던 분들을 계속 당협위원장으로 두면 우리는 제대로 싸울 수 있는 정당이 되지 못할 것"이라며 총선에서 패배할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장 대표는 자신의 사퇴론에 대해 "이제는 밑도 끝도 없이 사퇴하라는 요구가 제기되고 있다"며 이를 안타까워하고 논란이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그는 거취를 놓고 제기된 논란이 차기 총선 공천 문제와 관련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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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