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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생성 텍스트에 감춰진 비밀, 안 보이는 워터마크의 놀라운 기술.

인공지능(AI) 챗봇 클로드 개발사인 앤트로픽이 AI가 생성한 텍스트에 보이지 않는 워터마크를 도입한다. 앤트로픽은 자사 AI 모델이 생성한 콘텐츠에 기계로 판독할 수 있는 투명성 표시 장치를 포함하고 있다고 11일(현지시간) 밝혔다. 지난 2일 발효한 유럽연합(EU)의 AI 관련 법에 따른 조치다. 이에 따라 법 시행 시점 이후 출시된 클로드 모델의 AI

이정원기자

Aug 12, 2026 • 1 min read

앤트로픽, AI 챗봇 클로드에 워터마크 도입
앤트로픽은 클로드라는 인공지능(AI) 챗봇에 AI가 생성한 텍스트에 보이지 않는 워터마크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는 유럽연합(EU)의 AI 관련 법에 따른 조치로, 클로드 모델의 AI 결과물에 워터마크가 적용된다. 워터마크는 텍스트에 융합돼 있어 복사 붙여넣기나 일부 편집을 해도 유지되며, 투명성을 제공하고 원작자를 확인할 수 있다. 그러나 짧은 텍스트나 재작성된 문장에는 감지되지 않을 수 있다. 클로드를 통해 번역이나 교정된 결과물에도 워터마크가 적용될 수 있으며, 이미지나 파일에도 출처 메타데이터가 부착된다. 이러한 투명성 표시는 EU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적용될 예정이지만, 워터마크를 탐지하는 도구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구글도 '신스ID'를 개발해 AI 결과물에 디지털 워터마크 기술을 도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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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