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행정부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출범 이후 외국인 비자 17만5000건 이상을 취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국무부는 비자 조건 위반, 범죄, 사기, 폭력, 정치적 발언 등을 이유로 비자를 취소했으며, 대부분의 취소된 비자는 범죄와 관련이 있었습니다. 이에는 폭행, 음주·약물 운전, 절도, 마약 범죄, 성범죄, 아동학대, 사기, 횡령 등이 포함되었고, 미국 대사관은 '원정 출산' 목적의 비자도 취소했습니다. 또한, 대통령에 대한 폭력 선동이나 적으로 표현한 외국인들에 대해서는 외교정책과 국가안보를 이유로 추방 결정을 내렸습니다. 트럼프 행정부는 최근 출생시민권 제한 조치를 추진하며 이민 단속 정책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너무 늦은 커크, 비자 취소로 미국 입국 어려워진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출범 이후 외국인 비자 17만5000건 이상을 취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범죄 연루자뿐 아니라 미국 시민에 대한 폭력을 선동하거나 이민 제도를 악용한 외국인까지 강도 높은 단속에 나선 모습이다. 10일(현지시간) 로이터 등에 따르면 미국 국무부는 이날 성명을 통해 비자 조건을 위반하거나 범죄를 저지른 외국인, 미국인을 상대로 사기
이정원기자
Aug 11, 2026 •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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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