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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보이스피싱 탐지 기술 혁신으로 통화음성원본 수집 제한적으로 변경!

LG유플러스가 이용자 동의를 전제로 인공지능(AI) 통화앱 익시오 이용자의 통화음성 원본을 수집해 AI 학습에 활용한다. 통화 내용을 텍스트로 변환한 통화전문만 학습에 쓰던 방식에서 음성까지 범위를 넓혔다. AI 성능을 끌어올리고 보이스피싱 탐지 기술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최근 서비스 품질 및 음성처리 기술 향상을

이정원기자

Aug 10, 2026 • 1 min read

LG유플러스가 AI 통화앱 익시오를 통해 이용자의 통화음성 원본을 수집해 AI 학습에 활용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기존에는 텍스트만을 학습에 활용했던 방식에서 음성까지 포함한 방식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AI 성능 향상과 보이스피싱 탐지 기술 강화가 목표로 설정되었습니다.

최근 LG유플러스는 음성처리 기술 향상을 위해 통화음성 원본을 연구 데이터로 추가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용자 동의를 받아 AI 모델의 재학습과 고도화에 활용할 예정이며, 음성 데이터는 국내 서버에 1년6개월 동안 보관됩니다.

음성 원본 수집 대상이 확대되면서 딥보이스피싱, 범죄자 목소리 탐지, 보이스피싱 탐지 모델 등 9가지 항목이 추가되었습니다. 또한, 통화 건에 대해서는 일방만 동의한 경우에도 보이스피싱 탐지와 신고가 가능하도록 조치되었습니다.

LG유플러스는 이용자의 보안을 강조하며 음성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관하고, 국외 서버로의 이전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보안업계 전문가들은 민감정보의 활용에 대한 리스크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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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