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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세대, 주거불안에 '대출절벽·폐버스' 향한 국힘의 공세

국민의힘은 10일 부동산 매매·전세·월세 가격이 동반 상승하는 이른바 '트리플 강세'를 고리로 2030세대의 주거 불안을 부각하며 대여 공세에 나섰다. 3기 신도시 입주 예정자들이 겪는 '대출 절벽'과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의 '폐버스 하우스' 발언 논란 등을 집중 겨냥하며 정부·여당에 부동산 정책의 전면적인 전환을 압박했다. 송은정 뉴:홈 나눔형·선택형

이정원기자

Aug 10, 2026 • 1 min read

국민의힘은 10일, 부동산 시장에서 매매, 전세, 월세 가격이 동시에 상승하는 '트리플 강세'로 불리는 현상을 지적하며 2030세대의 주거 불안을 강조했습니다. 이에 따라 대여 공세를 펼치고, 3기 신도시 입주 예정자들이 겪는 '대출 절벽' 문제와 민주당 황희 의원의 '폐버스 하우스' 발언 논란에 주목하며 정부와 여당에 부동산 정책 전환을 요구했습니다.

홈 나눔형·선택형 전용모기지복원 비상대책위원회 홍보국장인 송은정은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여, 이전 정부의 정책자료를 믿고 중요한 결정을 한 국민들이 정부의 신뢰를 잃게 되면, 앞으로 정부의 공공주택 정책에 대해 믿고 살기 어렵다고 호소했습니다.

이에 대해 장동혁 대표는 "정부가 정책을 믿고 청약한 국민에게 조건을 변경하도록 하는 것은 분양사기"라며, "민간 건설업체가 이렇게 했다면 분양사기로 처벌받았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김미애 원내정책수석부대표에게 "비대위 관계자들과 빠르게 간담회를 열어 현안질의를 할 수 있도록 준비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정 원내대표는 "386세대 정치인들은 자신들의 청년 시기에 높은 이율의 재형저축으로 자산을 형성할 수 있었지만, 지금은 정부의 세금 폭탄이 전월세로 전가되어 청년을 주거 지옥으로 몰아넣고 있다"며, "정부가 청년들의 주식 계좌를 털어 코스피 지수를 올리기 위해 청년을 희생시켰다"고 비판했습니다.

신동욱 최고위원도 "지금 대한민국이 우리 청년들에게 살 만한 나라를 만들려는 것인지 의문이 든다"며, "폐버스 아파트와 주유소에 폐버스를 세워 청년들을 살게 하겠다는 것은 무엇인지"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에게 자녀들이 폐버스에 살게 하고 싶은지 물어보겠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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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