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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판단하는 보험 광고, 사고 과실비율 확인한다! 협회, 분석 시스템 도입.

앞으로 자동차사고 과실비율 분석과 소비자에게 노출되는 보험업권 영상광고가 인공지능(AI) 분석을 거치게 된다. 손해보험협회가 AI 분석 시스템 구축에 착수했다. 금융권에 따르면 손해보험협회는 AI 분석 서비스 구축을 위해 외부 업체 입찰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개찰은 오는 13일 손해보험협회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보험사나 보험대리점(GA)이 소비자에게 광고

이정원기자

Aug 09, 2026 • 1 min read

손해보험협회가 앞으로 자동차사고 과실비율 분석과 보험업권 영상광고를 위해 인공지능(AI) 분석을 도입한다. 금융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손해보험협회는 외부 업체 입찰을 통해 AI 분석 시스템 구축에 착수하고 있으며, 예정된 개찰은 다가오는 13일에 이뤄질 예정이다.

기존에는 보험사나 보험대리점이 소비자에게 영상광고를 전달하기 위해 광고심의를 거쳐야 했으며, 이제는 손해보험협회가 구축한 AI 시스템이 이를 지원하게 된다. 손보협회는 영상광고에 사용된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는 AI를 개발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광고가 소비자에게 노출되기 전에 허용 여부를 검증하고 필수 사항이 누락되지 않도록 확인할 것이다.

또한, 자동차사고 과실비율 심의 분석을 위한 AI 시스템도 도입된다. 이를 통해 손보협회는 과실 판정과 심의 결정 내용을 분석해 제공할 예정이며, AI는 소심의와 재심의 단계에서 변호사가 의사결정에 참고할 수 있도록 유사한 사례를 제공할 것이다.

이러한 AI 시스템의 도입으로 보험 광고심의와 자동차사고 과실비율 분석이 효율화되어 시간을 단축할 것으로 전망된다. 손해보험협회는 이르면 오는 12월까지 AI 분석 시스템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며, 관계자는 "AI를 활용하여 영상광고 심의와 과실비율 판단을 지원하기 위해 분석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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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