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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오픈소스 경쟁력은 사람”…깃허브, 유지관리자 지원 확대

인공지능(AI) 시대 오픈소스 생태계 지속가능성을 위해 기술과 인프라 못지않게 이를 관리하는 사람에 대한 투자가 중요하다는 진단이 나왔다. 케빈 크로스비 깃허브 오픈소스 펀딩 총괄은 최근 진행한 전자신문과 서면인터뷰에서 “오픈소스에 대한 지원은 결국 오픈소스를 만드는 사람들에 대한 투자”라며 “유지관리자의 회복력과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것이 소프트웨어 공급망

이정원기자

Aug 09, 2026 • 1 min read

AI 시대의 오픈소스 생태계가 지속 가능하려면 기술과 인프라뿐만 아니라 유지보수자에 대한 투자도 중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깃허브 오픈소스 펀딩을 총괄하는 케빈 크로스비는 오픈소스를 지원하는 것은 결국 오픈소스를 만드는 사람들에 대한 투자라며, 이를 통해 소프트웨어 공급망의 보안과 안정성을 높일 수 있다고 전했다.

크로스비는 깃허브에서 오픈소스 생태계 지원과 펀딩 전략을 책임지고 있으며, AI 기술을 활용한 프로젝트가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생태계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AI 개발에 사용되는 프레임워크와 라이브러리, 개발도구 대부분은 오픈소스로 운영되고 있기 때문에 오픈소스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유지보수자들은 AI 기술의 확산으로 소프트웨어 개발량이 증가하면서 커뮤니티 관리, 보안 취약점 해결, 새로운 보안 위협 대응 등 다양한 작업을 수행해야 한다. 따라서 유지보수자에 대한 투자가 오픈소스 생태계의 건전성과 회복력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크로스비는 강조했다.

#software #artificial intelligence

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