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의 'PV5 WAV' 기술 스토리 영상 '더 무빙 룸(The Moving Room)'이 현대차그룹에 의해 제작되어 지난달 19일 공개되었으며, 3주 만에 조회수 1000만뷰를 돌파했다. 이 영상은 23년간 호흡 보조 장치를 사용해온 김온유 씨와 그의 가족이 기아 '초록여행'의 지원을 받아 함께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를 담고 있어 많은 감동을 전했다.
영상은 김온유 씨가 일상에서 바라던 바람으로 시작하여, 기아 PV5 WAV가 그의 생활공간과 의료환경을 함께 이동시키는 과정을 보여줌으로써 PBV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이 영상은 유튜브에서 9100건의 좋아요와 1159건의 댓글을 받으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댓글 중 PBV의 다양한 활용 아이디어를 제시한 것이 705건(60.8%)으로 가장 많았으며, 의료·돌봄 분야가 34.3%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러한 제안을 토대로 현대차그룹은 관련 부서와 공유하여 향후 서비스 기획과 사회적 가치 창출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이 영상의 1000만뷰 달성이 '사람 중심의 모빌리티' 기술에 대한 많은 사람들의 공감과 응원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PBV를 비롯한 다양한 모빌리티 플랫폼을 통해 '모두를 위한 모빌리티' 가치를 계속해서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