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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방이 대박이라고? 1년 반 만에 178만개 돌풍! 3000원짜리 가방의 정체는?

장을 본 물건을 담는 실용품이었던 장바구니가 브랜드를 상징하는 굿즈로 진화하고 있다. 미국 트레이더 조(Trader Joe's) 에코백에 이어 국내에서는 CJ올리브영의 타포린백이 외국인 관광객 사이에서 새로운 한국 여행 기념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최근 장바구니는 단순한 쇼핑 도구를 넘어 브랜드 경험을 소비하는 라이프스타일 상품으로

이정원기자

Aug 08, 2026 • 1 min read

장바구니는 단순한 쇼핑 도구를 넘어 브랜드 경험을 소비하는 라이프스타일 상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CJ올리브영의 타포린백이 외국인 관광객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데, 이 제품은 한국에서 올리브영 쇼핑을 기념하는 여행 기념품으로 소비되고 있습니다.

올리브영 타포린백은 출시 약 1년 6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78만개를 돌파하며 성공을 거두고 있습니다. 외국인 관광객들은 K뷰티 제품과 함께 타포린백도 구매하는 추세입니다. 이 같은 현상은 미국에서도 나타나는데, 트레이더 조의 스트라이프 디자인 미니 토트백은 판매 직후 품절 사태를 일으키며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업계는 소비 트렌드가 변화하면서 장바구니가 브랜드의 정체성을 담은 굿즈로 자리 잡고 있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시즌 한정 디자인과 SNS 인증 문화가 더해져 실용성을 넘어 소장 가치까지 갖춘 상품으로 소비자들에게 인식되고 있습니다.

#lifestyle #technology

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