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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앱 배민, 라이더 PASS 도입으로 무자격 라이더 퇴출!

배달의민족(배민)이 오는 12일부터 배달 라이더를 대상으로 PASS(패스) 본인인증을 의무화한다. 90일마다 재인증을 요구, 타인 명의를 도용·거래해 배달 업무를 하는 무자격 라이더를 차단한다. 8일 업계에 따르면 배민 물류 서비스를 전담하는 우아한청년들은 배민커넥트 라이더와 제3자 물류 서비스 배민커넥트비즈 협력사에 PASS 본인인증 절차를 적용한다고 최

이정원기자

Aug 08, 2026 • 1 min read

배달의민족(배민)이 오는 12일부터 배달 라이더를 대상으로 PASS(패스) 본인인증을 의무화한다. 이에 따라 90일마다 재인증을 요구하며, 무자격 라이더를 차단하기 위해 타인 명의를 도용해 배달 업무를 하는 사례를 방지할 예정이다.

배민의 물류 서비스 전담 기업인 우아한청년들은 배민커넥트 라이더와 제3자 물류 서비스 배민커넥트비즈 협력사에 PASS 본인인증을 적용할 계획이다. 이 본인인증은 모든 배민 라이더를 대상으로 하며, 신규 라이더는 면허 등록 등 모든 사전단계를 완료한 후 PASS 인증을 해야 한다. 기존 라이더는 가입 후 90일 이후에 인증을 받게 된다.

이 조치는 라이더의 타인 계정 도용·거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이제부터 배달하려면 라이더 애플리케이션(앱)에 가입된 본인 명의 계정이 필요하다. 이로써 무자격 라이더의 빈틈을 막을 계획으로 보인다. 이번 조치는 노사 단체교섭에서 배달플랫폼노동조합의 요구를 받은 것으로, 배달 시장의 정상화를 위한 첫걸음으로 평가받고 있다.

배달 업계는 이번 조치를 통해 타인 명의 도용 문제가 개선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다른 배달 플랫폼들도 본인인증 절차를 강화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있다. 쿠팡이츠서비스도 명의대여·도용 금지를 강조하고 있지만, 아직은 라이더 본인인증 절차를 도입하지는 않았다. 이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업계 관계자들은 강조하고 있다.

#software #PASS

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