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chevron_right Crypto chevron_right Article

두나무가 경찰 압수 코인을 보관? 최종 낙찰자는 누구?

두나무가 경찰청이 추진하는 압수 가상자산 보관·관리 사업을 맡는다.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경찰청의 '압수 가상자산 보관·관리 사업'의 최종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수사 과정에서 압수한 가상자산을 안전하게 보관하고 관리하기 위한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조달청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됐다. 두나무는 기술평가에서

이정원기자

Aug 07, 2026 • 1 min read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경찰청의 '압수 가상자산 보관·관리 사업'을 맡게 되었습니다. 두나무는 경찰이 압수한 가상자산을 안전하게 보관하고 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하는 이 사업에서 최종 낙찰자로 선정되었으며, 계약 기간은 1년입니다. 압수된 가상자산은 두나무의 디지털자산 수탁 서비스 '업비트 커스터디'에서 보관될 예정이며, 연중 24시간 대응 가능한 관제 체계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두나무는 외부 인터넷과 분리된 콜드월렛 방식을 통해 자산을 안전하게 보관하며, MPC(다자간 연산), DKG(분산 키 생성), 멀티시그 등 다양한 보안 기술을 적용하여 안전성을 높이고 개인이나 단일 키에 권한이 집중되는 위험을 줄입니다. 또한 자산 종류와 사용 목적에 따라 지갑을 구분해 관리하는 기능도 제공합니다.

두나무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국가 자산 보호를 위한 공익적 민관 협력이라는 취지에 깊이 공감해 참여를 결정하게 됐다”며 “그동안 쌓아온 보안 기술력과 철저한 통제 역량을 바탕으로 공공 안보와 디지털 치안 인프라의 안정성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습니다.

#crypto #technology

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