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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당 윤리위, '돌려차기 발언' 논란 서범수·진종오 징계 절차 돌입!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7일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관련 국회 간담회에서 부적절한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서범수·진종오 의원에 대한 징계 절차를 개시했다. 윤리위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 의원은 지난 4일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주최한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관련 국회 간담회에서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

이정원기자

Aug 07, 2026 • 1 min read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관련 국회 간담회에서 논란을 일으킨 서범수·진종오 의원에 대한 징계 절차를 개시했습니다. 윤리위는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회의를 열고 이 결정을 내렸습니다.

서 의원은 지난 4일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관련 간담회에서 진종오 의원에게 "돌려차기 한번 하지"라고 말한 후, 진 의원이 "발보다 손을 더 잘 쓴다"는 발언을 하면서 논란이 빚어졌습니다. 국민의힘 원외당협위원장들은 두 의원에 대한 징계 요구서를 윤리위에 제출했고, 윤리위는 이에 대한 사실관계 확인을 위해 질의서를 발송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윤리위는 조경태·권영진·진종오 의원에 대해서도 징계 절차를 개시하고 사실관계 확인을 위한 질의서를 발송하기로 했습니다. 조경태 의원은 국회부의장 선출 과정에서의 부적절한 행동, 권영진 의원은 당내 갈등에서의 물의, 진종오 의원은 보궐선거에서의 부적절한 지원 혐의 등으로 징계 대상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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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