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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배터리 산업, 셀과 소재의 '시차' 문제에 대한 해결책은?

에너지저장장치(ESS)가 K배터리 셀 업계의 2분기 반등을 이끌었지만, 후방 산업인 국내 소재 업계에는 훈풍이 확산되지 않았다. 셀 업체는 북미 ESS 생산 확대와 첨단제조생산세액공제(AMPC), 고객사 보상금, 유휴 전기차(EV) 생산라인 전환 효과를 누렸다. 반면 하이니켈 양극재 중심 소재업체는 리튬인산철(LFP) 제품 개발과 고객 인증, 비중국 공급망

이정원기자

Aug 06, 2026 • 1 min read

에너지 저장 장치(ESS) 시장이 2분기에 회복되면서 K배터리 셀 업체들은 호황을 누렸지만, 국내 소재 산업은 아직까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셀 업체들은 북미 ESS 생산 확대와 세금 혜택, 고객 보상금, EV 생산 라인 전환 등으로 이익을 올렸습니다. 그러나 하이니켈 양극재 기업들은 LFP 제품 개발과 고객 인증, 해외 공급망 구축이 미뤄지면서 수혜를 제대로 보지 못했습니다. 6일에 발표된 엘앤에프의 2분기 매출은 8850억원이었습니다.

#auto #technology

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