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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소년이 화재로부터 스스로 구조된 '개 우리'에서!

미국 오하이오주의 한 주택 화재 현장에서 11세 소년이 개 우리(케이지) 안에 갇힌 채 구조돼 경찰과 아동복지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5일(현지시간) 인디펜던트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3일 미국 오하이오주 영스타운 포레스트 뷰 드라이브에 위치한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출동한 소방대원들은 화재를 피해 탈출한 가족 3명을 확인한 뒤, 집 내부에서 11세

이정원기자

Aug 06, 2026 • 1 min read

미국 오하이오주에서 발생한 주택 화재 사건에서 11세 소년이 개 우리 안에 갇혀 구조되어 경찰과 아동복지 당국이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이 사건은 5일 인디펜던트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하이오주 영스타운 포레스트 뷰 드라이브에 위치한 주택에서 발생했습니다. 소방대원들은 화재로부터 탈출한 가족 3명을 확인한 후, 집 안에서 개 우리에 갇힌 11세 소년을 구조했습니다.

이 소년은 현재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이며, 마호닝 카운티 아동 보호 서비스(CSB)의 보호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아동복지 당국은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며, 아이의 아버지인 프랭크 씨는 오해에서 비롯된 사건이라 주장하고 있습니다. 프랭크 씨는 해당 우리는 아들이 종종 놀러 들어가는 곳이었으며, 화재 발생 시 아이가 스스로 우리 안에 들어가 문을 잠그는 것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웃의 도움으로 소방대원이 우리를 열어 구조한 이후, 아동복지국과 경찰서, 소방서는 화재 원인과 아이가 우리에 갇힌 경위를 합동 조사 중에 있습니다. 아동복지국 관계자는 현재 수사 중이라 구체적인 정보를 알려드릴 수 없지만, 해당 아동과 가족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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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