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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 급등 속, '금 코인' 가치 3배 폭등

금 현물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실물 금과 연동된 스테이블코인의 시가총액도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금값 상승으로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커지자, 금을 토큰화한 '온체인 금' 투자 수요가 함께 확대되는 모습이다. 21일 오전 11시 가상자산 데이터 플랫폼 코인게

이정원기자

Jan 22, 2026 • 1 min read

금 현물 시장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스테이블코인과 연동된 실물 금의 시가총액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높아지면서 '온체인 금'에 대한 투자 수요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가상자산 데이터 플랫폼 코인게코에 따르면, 테더골드(XAUT)와 팍스골드(PAXG)의 시가총액은 각각 24억9000만 달러와 18억8000만 달러로, 1년 전보다 3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이 두 자산은 실물 금과 연동돼 실제 금값을 따라가는 디지털 자산으로, 투자금에 맞춰 실물 금을 매입해 담보로 적립하는 방식입니다.

금 기반 코인은 24시간 거래가 가능하고 수수료 부담이 낮아 온체인 금융과 전통 자산을 연결하는 역할을 합니다. 또한 블록체인을 통해 금괴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금 투자의 한계를 보완하는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금값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금거래소에 따르면, 순금 1돈의 매입가격은 98만9000원으로, 지난해 초 50만원대와 비교해 2배 이상 상승했습니다. 국제 시세도 전날 온스당 4800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는데,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해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높아진 영향으로 분석됩니다.

토큰화된 금을 포함한 실물자산토큰(RWA) 시장도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바이낸스리서치에 따르면, 실물자산 총예치자산은 170억 달러로 탈중앙화 거래소를 넘어섰다고 발표했으며, 스테이블코인과 RWA 담보의 유동성 증가로 인해 탈중앙화가 시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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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