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회생법원이 DIP 대출을 승인한 결과, 홈플러스는 5일 2000억원의 DIP 자금을 받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달 회생절차 폐지 결정을 받은 홈플러스는 메리츠금융그룹과 2000억원 규모의 DIP 대출 계약을 체결하고 즉시 항고를 진행했습니다.
운영자금이 마련되어 회생절차 폐지 결정이 취소되었고, 회생계획안 승인기한이 9월 4일까지 연장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2000억원의 DIP 자금이 홈플러스에 입금될 예정입니다. 홈플러스는 재개된 영업을 위해 납품사와 배송업체와 협의를 진행하고, 67개 매장의 운영을 다시 시작할 예정입니다. 8월 7일 오픈 후 12일까지 운영점검을 마치고 13일에 정식으로 개장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