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가 5일, 준중형 세단 아반떼의 8세대 모델 '더 올 뉴 아반떼'의 계약을 개시했습니다. 이는 현대차가 6년 만에 선보이는 완전히 새로운 모델입니다.
이번 '더 올 뉴 아반떼'는 가솔린 2.0 및 1.6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가솔린 모델은 최고출력 149마력, 최대토크 18.3kgf·m의 성능을 자랑하며, 복합 연비는 최고 14.3㎞/ℓ를 달성했습니다. 하이브리드 모델은 최고출력 157마력(시스템 합산), 최대토크 27.0kgf·m로 가속 성능과 연비를 혁신적으로 개선했습니다.
아반떼 하이브리드 모델에는 스마트 회생제동 시스템 3.0과 하이브리드 계측형 예측 제어 시스템이 탑재되어 운전 편의와 실주행 연비를 향상시켰습니다. 또한, 디지털 경험이 크게 변화하였으며,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플레오스 커넥트'와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즐길 수 있는 디스플레이가 적용되었습니다.
안전·편의 사양 또한 확대되어, 주요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을 탑재하였습니다. 또한, 신형 아반떼에는 전자식변속레버(SBW) P단 긴급제동기능과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2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현대차는 3분기 중 가솔린 모델을 고객에게 인도할 예정이며, 하이브리드 모델은 환경친화적 자동차 고시 완료 이후 세제혜택 적용 가격을 공개하고 출고할 계획입니다. 이번 '더 올 뉴 아반떼'의 가격은 가솔린 2.0 모델이 모던 2398만원, 프리미엄 2771만원, 인스퍼레이션 3152만원이며, 1.6 하이브리드 모델은 모던 3042만원, 프리미엄 3361만원, 인스퍼레이션 3699만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