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테슬라는 수입차 시장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이는 6개월 연속 1위를 달성한 것이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테슬라는 7월에만 1만237대를 판매하여 전체 수입차 판매량의 33%를 차지했다. 이어서 BMW, 메르세데스-벤츠, BYD, 렉서스가 그 뒤를 이었으며, 토요타, 볼보, 아우디, 포르쉐, 미니가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7월 가장 많이 판매된 수입차 모델은 테슬라 모델 Y 프리미엄, 테슬라 모델 Y 프리미엄 롱레인지, 테슬라 모델 3 프리미엄 롱레인지 순으로 나타났다. 연료별로는 전기 자동차가 49.8%로 가장 많았으며, 하이브리드 자동차가 41.5%로 그 뒤를 이었다. 가솔린과 디젤 차량은 각각 8.1%와 0.6%를 기록했다.
7월에는 총 3만976대의 수입 승용차가 판매되었으며, 이는 6월 대비 18.6% 감소한 수치이지만 전년 동기 대비 14.3% 증가한 수치이다. 누적 판매량은 21만5008대로, 전년 동기 대비 30.1%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