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오스카가 뇌종양으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후, 주인인 제이콥 배터스비는 오스카에게 마지막 여행을 선물하기 위해 유골을 성층권으로 보내는 사연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제이콥 씨는 오스카와 함께 세계 일주를 꿈꿨지만 이루지 못한 채였습니다. 그래서 제이콥 씨는 오스카의 유골과 장난감, GPS 추적기가 달린 풍선을 발사했습니다.
풍선은 약 36km 높이의 성층권까지 올라가며 터졌고, 오스카의 유골은 하늘 높은 곳으로 흩어졌습니다. 남은 물품은 낙하산을 타고 지상으로 내려왔고 GPS 추적기를 통해 88km 떨어진 곳에서 회수되었습니다. 제이콥 씨의 친구는 "오스카는 세상을 보지 못했기에 우리가 세계를 보여주고 싶었다"며 "그에게 마지막 모험을 선물한 것"이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