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가 참석한 국회 간담회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이 사건을 연상시키는 발언을 주고받아 논란이 일었습니다. 이에 관련된 당사자들은 논란이 커지자 사과했습니다.
한동훈 의원은 형사소송법 개정과 보완수사권 폐지 문제를 논의하는 간담회를 열었는데, 여기에는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와 국민의힘 친한동훈계 의원들이 참석했습니다. 그러나 행사 시작 전 서 의원이 진 의원에게 "돌려차기 한번 하라"라는 발언을 한 후, 진 의원이 "저는 발보다 손을 더 잘 쓴다"라고 대답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발언은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가 참석한 행사에서 제기되어 부적절하다는 비판을 받았습니다. 이에 서 의원은 SNS를 통해 사과문을 올리고, 피해자분들께 직접 사과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또한 진 의원도 SNS를 통해 피해자와 참석자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하며, 앞으로 더욱 신중한 언행을 다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