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아이지에이웍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쿠팡의 추정 결제액이 4조3063억원으로 전달 대비 10.9% 감소했다. 쿠팡은 5~6월에 4조8000억원대를 기록했지만, 7월에는 감소세를 보였다. 이는 높은 결제액에 따른 기저효과와 여름 휴가철 소비가 오프라인으로 분산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G마켓의 추정 결제액은 2784억원으로 전달 대비 1.9% 감소했고, 11번가는 2744억원으로 1.3% 증가했다. 하지만 쿠팡의 결제액은 G마켓과 11번가의 합을 압도하는 규모로, 압도적인 격차를 보였다.
이번 수치는 신용·체크카드 결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산출한 추정치이며, 실제 매출과 다를 수 있다. 네이버플러스 스토어는 비교 대상에서 제외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