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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물류노동자들, 명절에도 휴무 강행 요구하는데…CLS 영업점 단체가 본사에 반발

쿠팡 물류 자회사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의 영업점 단체가 명절 등 특수 기간 휴무 운영에 대한 본사의 책임 있는 지원 강화를 요구하고 나섰다. 대체인력 수급난이 심화하는 가운데 현장 부담을 영업점에만 전가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CLS의 영업점 단체인 쿠팡파트

이정원기자

Jan 21, 2026 • 1 min read

쿠팡의 물류 자회사인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의 영업점 단체가 특수 기간 휴무 운영에 대한 본사의 지원을 요구했습니다. 대체인력 부족으로부터 오는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쿠팡 CLS가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쿠팡파트너스연합회(CPA)는 지난 20일 성명서를 발표했는데, 이를 통해 택배기사들의 휴식권을 보장하기 위해 쿠팡 CLS가 휴무 운영을 지원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CPA는 수년간 배송 물량 증가와 대체인력 부족으로 인해 영업점의 한계에 직면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CPA는 강제 휴업이 택배기사의 선택을 침해한다며 명절과 같은 특수 기간에 대한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명절 기간에는 영업점뿐만 아니라 쿠팡 CLS도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CPA는 쿠팡 CLS에 대해 명절 배송 수수료 및 인센티브 향상, 배송 물량 평가 기준 완화, 휴무 운영을 위한 지원 대책을 요구했습니다. 또한, 이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이달 말까지 밝혀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마지막으로 CPA는 보다 실질적인 휴무를 위해 노력할 것이며, 택배기사의 권익 향상과 지속 가능한 배송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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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