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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렌 버핏의 217조 자산 비결, '운'이 실력을 능가한다?! 왜 백인남성으로 태어났기에 행운을 누렸을까?

'오마하의 현인'으로 불리는 미국의 전설적인 투자자 워런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96)이 자신의 성공 비결로 '실력'보다 '운'을 꼽았다. 미국의 백인 남성으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투자 기회를 접할 수 있었던 환경이 지금의 자신을 만들었다는 것이다. 버핏은 20일(현지시간) CNBC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전 세계 80억명 가운데 가장 운이 좋은 10명

이정원기자

Jul 22, 2026 • 1 min read

미국의 전설적인 투자자 워런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96)은 '실력'보다 '운'이 성공 비결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전 세계 80억명 가운데 가장 운이 좋은 10명 안에 드는 사람"이라며 "건강과 장수도 행운의 결과"라고 강조했습니다.

순자산 1470억달러를 보유한 버핏은 자신의 성공이 개인의 노력뿐만 아니라 태어난 환경과 투자 기회도 큰 영향을 끼쳤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어린 시절에 투자 기회를 접할 수 있었던 환경을 행운으로 꼽았으며, 아버지의 영향으로 11세 때 첫 투자를 시작했습니다.

장기 복리 투자 전략을 통해 버크셔해서웨이를 세계적인 투자회사로 성장시킨 버핏은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 기준 세계 10위 부자 중 한 명입니다. 최근 최고경영자 자리를 내려놓은 그는 재산의 대부분을 사회에 환원하겠다는 뜻을 밝히며, 2034년 말까지 버크셔해서웨이 주식을 모두 처분해 자선활동에 기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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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