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d Stories
장재훈 현대차 부회장, 20년 만의 '금탑' 수훈…“중국 공세, 기술·품질로 돌파”
장재훈 현대자동차그룹 부회장이 자동차 수출 50주년을 맞아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대한민국 산업계 최고 훈격인 금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는 12일 서울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제23회 자동차의 날' 기념식을 개
카카오페이, 오프라인 결제 드라이브…간편결제 경쟁, 오프라인서 2라운드
카카오페이가 오프라인 결제를 앞세워 간편결제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선다. QR오더 확대와 범용 결제 인프라 구축, 데이터 기반 맞춤형 혜택 등을 중심으로 오프라인 결제 전략을 강화하는 모습이다. 최근 간편결제 업계가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면서,
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 장기전 가나…중노위 “오늘 종료 안될 수도”
삼성전자 노사가 12일 중앙노동위원회(중노위) 사후조정 이틀째 협상에 돌입한 가운데 조정이 이날 안에 종료되지 않을 가능성도 제기된다. 정부는 총파업 현실화를 막기 위해 시한을 정하지 않고 노사 합의 도출에 집중하는 분위기다. 중노위 관계자는 이날 “사후조정은 원래 종
포항, '피지컬 AI 데이터 팩토리' 구축한다… 지·산·학·연 손잡고 피지컬 AI 생태계 선도
포항테크노파크(포항TP)와 포스텍, 한동대, 포항시, 마음AI, 뉴로메카, 한국피지컬AI협회가 포항지역 피지컬 AI 데이터 팩토리 구축과 지역산업 혁신 선도를 위해 손을 잡았다. 이들은 12일 포항TP 5벤처동 대강당에서 업무협약을 맺었다. 국내 제1호 피지컬 AI 데
Latest Feed
“SMR 인허가 족쇄 푼다”…정부, 美식 '사전검토' 전격 도입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소형모듈원자로(SMR) 등 차세대 원전 인허가 속도를 높이기 위해 미국·캐나다식 '사전검토 제도'를 법제화한다. 개발 단계부터 규제기관이 설계 안전성을 미리 검토하는 체계를 도입해 규제 불확실성을 줄이고 'K-SMR' 상용화 경쟁력을 끌어올리겠다는 전
아날로그 반도체 가격 또 오른다…TI 7월 인상 예고
전력·마이크로프로세서(MCU)·센서 등 아날로그 및 혼합신호 반도체 가격이 지속 상승세다. 주요 기업이 지난 4월 가격 인상 이후 추가 인상을 추진한다. 소재·부품뿐만 아니라 주요 공정 비용 상승 여파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텍사스인스트루먼트(TI)는 최근 주요 고
장민영號 IBK, AI 네이티브 뱅크로…정책금융 새판 짠다
장민영 IBK기업은행장이 인공지능(AI) 전환과 생산적 금융 확대를 앞세워 정책금융의 새 방향을 제시했다. 중소기업 금융 경쟁력을 기반으로 AI, 자본시장, 디지털자산, 데이터 사업까지 역할을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장 행장은 12일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에서 새 비전
삼성·SK에 이어 TSMC도 어플라이드 'EPIC센터' 협력 생태계 합류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가 TSMC가 차세대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술 개발 및 상용화를 위한 혁신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양사는 미국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어플라이드 EPIC 센터에서 데이터센터부터 엣지까지 에너지 효율적인 성능을 구현하기 위한 재료공학·
블핑 잇는 '넥스트 챕터'…베몬에 담긴 YG '30년 철학' [이금준의 담다디談]
블랙핑크를 잇는 '넥스트 챕터'가 찬란하게 빛을 발하는 중이다. '춤(CHOOM)'으로 글로벌 시장을 강타하고 있는 베이비몬스터가 그 주인공이다. 베이비몬스터는 최근 세 번째 미니앨범 '춤(CHOOM)'을 발매, 글로
'삼성전자 신임 TV 수장' 이원진 사장 “혁신으로 다음 20년 준비”
삼성전자 TV 사업을 이끌게 된 이원진 신임 영상디스플레이(VD)사업부장 사장이 내부 혁신과 사업 재정의를 기반으로 시장 1위 지위를 이어가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 사장은 12일 VD사업부 임직원에게 보낸 취임 메시지를 통해 “VD 사업은 삼성전자 뿌리이자, 20년 연
설계사 스카우트 경쟁에 '보험 갈아타기' 유도 기승…금감원, 소비자 경보 발령
금융감독원은 보험 모집 부당승환과 관련해 소비자 경보 '주의'를 발령한다고 12일 밝혔다. 오는 7월 제도 개편을 앞두고 일부 영업조직 현장에서 보험설계사 유치를 위한 정착지원금 경쟁이 과열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소비자에게 보험계약 갈아타기를 권유하는 부당승환 우려가
“반도체·배터리 분석 수요 대응”…오창 다목적방사광가속기 구축 본궤도
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 등 첨단산업의 원천기술 확보를 뒷받침할 국가 초대형 연구 인프라 구축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정부가 충북 오창 다목적방사광가속기 기반시설 공사 계약을 마무리하면서 2029년 구축을 목표로 한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다목적방사
교육부, 지역 인재양성 첫 성적표 매긴다…4000억 차등 배분
교육부가 지역 주도 대학지원 체계인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구 라이즈) 첫해 사업 성과를 평가해 지방정부에 총 4000억원 규모 예산을 차등 배분한다. 대학과의 협력 부족, 예산 쪼개기식 투자 등 일부 한계가 드러난 만큼 성과 중심 재구조화에도 나선다. 교육부는 1
'총파업 갈림길' 삼성전자 노사, 2차 사후조정 돌입
삼성전자 노사가 정부 중재 하에 성과급 갈등을 둘러싼 최종 협상에 돌입했다. 협상 결과에 따라 총파업 여부가 결정되는 만큼 극적 타결이 이뤄질지 주목된다. 삼성전자 노사는 12일 오전 10시부터 정부세종청사에 있는 중앙노동위원회(중노위)에서 2차 사후조정 회의를 시작했
주식 대박 난 오픈AI 직원들…인당 최대 446억 현금화
챗GPT 개발사 오픈AI가 직원들에게 자사주 매각을 허용한 가운데, 직원 약 75명이 최대 한도인 3000만달러(약 446억원)어치 전액을 현금화했다고 10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오픈AI 전·현직 직원 600여
조달청, 벤처나라 규정 개정 시행…창업·벤처기업 공공조달 진입 문턱 낮췄다
조달청이 창업·벤처기업 공공조달시장 진입 장벽을 대폭 낮췄다. 조달청은 12일부터 벤처나라 등록 물품·서비스 지정 관리 규정 개정안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공공조달시장에 새롭게 진입하려는 기업들의 기회를 확대하고 행정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했다. 벤처나라는
“韓 유조선, 추적기 끄고 호르무즈 해협 통과”
종전 협상을 두고 미국과 이란간 긴장감이 계속되는 가운데, 한국 해운사인 장금상선이 위치추적 장치를 끄고 호르무즈 해협을 무사히 통과한 것으로 전해졌다. 11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은 선박 물류 데이터 플랫폼 케이플러와 런던증권거래소그룹(LSEG)의 해운 데이터를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