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스타트업 앤트로픽이 스페이스X에 이어 메타와의 임대 계약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앤트로픽은 메타에게 데이터센터 연산 자원을 2년간 최대 100억 달러에 임대하겠다는 제안을 했으며, 양사는 현재 이에 대한 협상을 진행 중이다. 이 계약은 매달 분할 지급되며 조기 해지 가능한 조항도 포함돼 있다. 앤트로픽은 이와 관련해 이번이 처음이 아닌데, 이전에는 스페이스X와 AI 자회사 xAI의 데이터센터 연산 용량을 임대하는 계약을 체결했으며, 최근에는 데이터센터 관련 업체와도 임대 계약을 맺은 바 있다.메타는 AI 분야에 대한 거액 투자에 대한 우려가 있던 시점에서 앤트로픽과의 계약을 통해 안도함을 얻게 됐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는 클라우드 컴퓨팅 분야 진출을 검토 중이며, 외부 기업들이 메타의 연산 자원을 구매하기 위해 매주 연락해오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메타는 인프라 개발을 위해 아마존웹서비스(AWS)에서 일한 경력 있는 고위직 임원을 영입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앤트로픽, 메타와 15조원 규모 연산 자원 임대 협상 중!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앤트로픽이 스페이스X에 이어 메타와도 거액의 연산 자원 임대 계약을 논의하고 있다. 18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앤트로픽은 지난달 메타에 데이터센터 연산 자원을 2년간 최대 100억 달러(약 15조원)에 임대하겠다는 제안을 했으며, 메타가 이를 검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임대료는 매달 분할 지급하며, 양사 모두 원한
이정원기자
Jul 19, 2026 •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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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