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바르셀로나에서 만난 라민 야말과 리오넬 메시가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에서 재회했다. 아르헨티나는 잉글랜드를 이기고 결승에 올랐고, 스페인은 프랑스를 꺾고 마지막 상대로 나섰다. 이번 결승전은 메시와 야말의 대결로 주목받고 있다.
2007년 야말은 아기로서 메시와 함께 자선 행사에 참여한 촬영을 통해 두 사람이 만났다. 야말은 메시의 영향을 받아 바르셀로나 유스팀을 거쳐 1군에 데뷔하고, 국가대표팀에서도 최연소 출전 기록을 세우며 주목을 받았다. 이제 야말은 스페인의 주축 공격수로서 월드컵 결승을 이끌고 있다.
이번 결승전에서는 메시의 마지막 월드컵 무대가 주목된다. 메시가 우승 트로피를 지킬 수 있을지, 아니면 야말이 새로운 시대를 열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결승전은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20일 오전 4시에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