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적함대' 스페인이 프랑스를 완파하고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15일(한국시간) 텍사스주 알링턴 AT&T 스타디움에서 열린 준결승에서 루이스 데 라 푸엔테 감독이 이끄는 스페인은 프랑스를 2-0으로 이겼습니다. 미켈 오야르사발이 성공한 페널티킥과 페드로 포로의 추가 골로 이겼는데, 프랑스는 득점 기회를 찾지 못하고 결국 패배했습니다.
스페인은 2023년 이후 A매치 37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16년 만에 월드컵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이번 결승에서는 아르헨티나 또는 잉글랜드와 맞붙게 될 예정입니다.
19세 공격수 라민 야말은 프랑스 수비진을 흔들며 중요한 역할을 해냈고, 프랑스는 음바페의 침묵과 공격 어려움으로 3·4위전에 진출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