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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헬로비전, CJ ENM과의 방송분쟁 신청…대가산정 갈등이 뜨겁다!

LG헬로비전이 CJ ENM을 상대로 콘텐츠 사용료 방송분쟁조정을 신청했다. 앞서 CJ ENM은 법원에 LG헬로비전을 상대 지급명령을 신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CJ ENM과 LG헬로비전의 콘텐츠 사용료 갈등이 협상을 넘어 법적 분쟁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14일 방송업계에 따르면 LG헬로비전은 지난달 말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방송분쟁조정위원회에 CJ ENM과의

이정원기자

Jul 14, 2026 • 1 min read

LG헬로비전이 CJ ENM에 대한 콘텐츠 사용료 분쟁조정을 요청했습니다. CJ ENM은 이에 앞서 LG헬로비전에 대한 지급명령을 법원에 신청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로써 양사 간의 콘텐츠 사용료 갈등이 법적 분쟁 단계로 진입했습니다.

LG헬로비전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방송분쟁조정위원회에 CJ ENM과의 콘텐츠 사용료 분쟁에 대한 조정을 신청했습니다. 한편 CJ ENM은 5월에 법원에 LG헬로비전을 상대로 미지급 사용료에 대한 지급명령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양측의 협상이 진전되지 않아 각각 다른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LG헬로비전은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가 제시한 '콘텐츠 사용료 공정 배분 산정기준안'을 근거로 CJ ENM에 대한 사용료를 감액했습니다. 이에 대해 CJ ENM은 합의되지 않은 감액은 계약 위반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양사 간의 콘텐츠 사용료 분쟁은 법적 분쟁으로 전환되었으며, 방송분쟁조정위원회를 통해 해결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번 사안은 콘텐츠 사용료 산정 방식을 둘러싼 법적 분쟁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이로써 유료방송 업계의 콘텐츠 거래 관행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결국 SO는 사용료를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콘텐츠 사업자는 투자비 회수를 위해 사용료를 유지해야 하는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mobile #technology

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