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이번 달 공개할 갤럭시Z8 폴더블폰에는 초광각 카메라의 해상도가 높아진다고 한다. 삼성전자는 12일 업계 소식에 따르면 갤럭시Z8 폴드와 와이드형 폴드에 5000만 화소의 초광각 카메라를 채택할 계획이라고 전해졌다. 이는 이전까지 출시된 폴드7까지의 초광각 카메라 해상도인 1200만 화소보다 높은 해상도다.
해당 초광각 카메라 모듈은 엠씨넥스와 나무가가 이전과 동일하게 공급할 예정이며, 후면 카메라는 2억 화소의 메인 카메라와 3배 줌 망원 카메라를 유지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조치는 폴더블폰에서도 갤럭시S26 울트라와 동일한 카메라 성능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카메라 성능은 폴더블폰의 약점 중 하나였는데, 삼성전자는 이를 보완하기 위해 최신 모델인 갤럭시Z8 시리즈부터 해상도를 높였다. 이는 소비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되며, 삼성전자는 오는 7월 22일 언팩 행사를 통해 이번 신제품을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