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자회사 LG헬로비전의 보안관제 업무를 책임지고, 모든 주요 계열사의 보안 관제 역할을 수행하여 본사의 보안정책과 위협 대응 능력을 확대하고자 한다.
LG유플러스는 LG헬로비전과의 위·수탁 계약을 체결하여, 고객 접점 서비스와 일부 인터넷 트래픽을 관리하고 있다. 이전에는 CJ올리브네트웍스가 담당했던 LG헬로비전 보안관제는 외부 이용자가 접속하는 서비스와 초고속인터넷 사업 등을 관리한다.
LG헬로비전은 케이블TV, 초고속인터넷, 알뜰폰 등의 통신·미디어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정보와 서비스 운영 데이터를 보호하기 위한 보안관제 역량이 매우 중요하다.
LG유플러스는 미디어로그 등 다른 자회사에 대해서도 보안관제를 확대하고, 본사의 보안 기준과 위협 탐지·대응 체계를 일관되게 적용한다.
또한, LG유플러스는 자회사 보안 점검을 강화한다. 지난해에는 세 차례 주요 자회사에 대해 보안 진단과 취약점 점검을 실시하였으며, 자회사 정보보안 협의체를 운영하여 보안 수준을 점검하고 공동 정보보안 리스크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본사와 자회사가 함께 대응할 수 있는 관리 기반을 강화하고자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