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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선언… 미국, 보복 공습 예고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추가 공지가 있을 때까지 전면 봉쇄하겠다고 선언했다.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던 상선을 공격한 이란에 대한 공습을 재개하면서 양국의 군사적 긴장이 다시 고조되고 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란 혁명수비대(IRGC)는 11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외세의 간섭과 불법적인 항로 지정에 대응하겠다고 경고했지만 여러 선박이 승인되지

이정원기자

Jul 12, 2026 • 1 min read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전면 봉쇄한다고 선언했습니다. 미국과의 군사적 긴장이 다시 고조되고 있습니다. 이란 혁명수비대(IRGC)는 외세의 간섭과 불법적인 항로 사용에 대해 경고했으며, 호르무즈 해협을 전면 봉쇄할 것이라 밝혔습니다.

이란 혁명수비대는 승인되지 않은 항로를 사용하려는 선박을 경고 사격으로 멈춘 후, 미국과 이스라엘이 군사행동에 나설 경우 강력히 대응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미국은 이번 공격으로 민간 선원 1명이 실종되고 선박이 항해 불능 상태에 놓였다고 밝혔으며, 이란의 공습 능력을 약화시킬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미국 국방장관은 이란의 선택이 잘못되었으며 그에 대한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SNS를 통해 밝혔습니다. 공습 이후 이란 남부 지역에서 폭발이 잇따라 보고되었습니다. 미국과 이란은 종전 양해각서(MOU) 체결 이후에도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을 둘러싸고 군사적 충돌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현재 양국 간의 군사적 대치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mobile #technology

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