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테크노파크은 '2026년 제조창업 공유공장(광양) 구축사업'이 최종 확정되어 광양만권 이차전지 분야 제조창업 기업의 스케일업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총사업비 310억원을 투입하여 광양 익신산업단지내 '첨단제조 인큐베이팅센터'를 구축하는데, 이는 이차전지 분야 제조창업 기업의 스케일업을 지원하기 위한 제조기반 플랫폼으로 입주기업에게 기술실증, 사업화, 투자유치, 시험·인증, 정책연계 프로그램 등을 종합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공정 유틸리티와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안전관리, 사물인터넷(IoT) 환경관리 시스템 등을 갖춘 공유형 제조 인프라를 구축하여 초기 투자비 부담을 줄이고 제조창업 전 과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광양만권은 이차전지 핵심 소재기업이 집적된 지역으로, 전남테크노파크는 협력을 통해 첨단 제조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업지원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