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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최태원, 미국 나스닥 상장 앞두고 AI 빅테크와 손잡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SK하이닉스의 미국주식예탁증서(ADR) 나스닥 상장을 계기로 미국을 찾는다. 나스닥 상장 기념식에 참석해 글로벌 투자자들과 소통하는 한편, 주요 고객사들과 만나 인공지능(AI) 메모리 협력 확대 방안도 논의할 것으로 전망된다. 9일 재계에 따르면 최 회장은 오는 10일(현지시간) 오전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SK하이닉스 ADR 나스닥

이정원기자

Jul 08, 2026 • 1 min read

SK그룹 회장 최태원이 SK하이닉스의 미국주식예탁증서(ADR) 나스닥 상장을 축하하기 위해 미국을 방문한다.

나스닥 상장 기념식에 참석하여 글로벌 투자자들과 소통하며, 주요 고객사들과의 만남을 통해 인공지능(AI) 메모리 협력을 확대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 회장은 오는 10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리는 SK하이닉스 ADR 나스닥 상장 기념식에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과 함께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SK하이닉스의 나스닥 상장을 기념하는 자리로, 최 회장과 경영진은 SK하이닉스의 경쟁력과 성장 전략에 대해 직접 설명할 것으로 예상된다.

SK하이닉스의 ADR 규모는 약 43조원으로 전체 발행주식의 약 2.5%에 해당하며, 조달 자금은 주로 반도체 클러스터와 패키징 팹 건설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최 회장의 참석은 SK하이닉스의 AI 메모리 경쟁력과 성장성을 강조하고, 글로벌 자본시장에서의 기업가치를 높이기 위한 노력으로 해석된다.

재계에서는 최 회장이 방미 기간 동안 엔비디아, 테슬라 등의 주요 기업 경영진과의 만남도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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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