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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미니 맥주' 인기 폭발...위고비 영향은?

미국 주요 맥주 제조사들이 작은 용량의 맥주 제품을 잇따라 선보이며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2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크래프트 맥주 브랜드 시에라 네바다 브루잉 컴퍼니와 코로나 맥주를 보유한 콘스텔레이션 브랜즈 등은 이른바 '포니(Pony)'로 불리는 미니 캔·병맥주 판매를 확대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미국 맥주가 12~16온스(약 34

이정원기자

Jul 06, 2026 • 1 min read

미국 주요 맥주 제조사들이 최근 작은 용량의 맥주 제품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이른바 '포니(Pony)'로 불리는 미니 캔·병맥주는 일반적인 미국 맥주 용량인 12~16온스(약 340~450㎖)보다 작은 7~9온스(약 198~255㎖) 수준으로 출시되고 있습니다.

여름 성수기를 맞아 맥주 시장은 작은 용량의 맥주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특히 독립기념일(7월 4일) 연휴를 맞아 맥주 소비가 늘어나는 시기에 적극적으로 소용량 맥주를 홍보하고 있습니다. 맥주도매협회 CEO는 “포니 맥주의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한다”며 “소비자들은 이제 더 작은 용량의 맥주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시에라 네바다 브루잉 컴퍼니는 작은 용량의 맥주인 소용량 필스너 캔을 출시한 후 예상을 뛰어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이에 이어 16캔 패키지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이러한 작은 용량 맥주는 음주량을 줄이려는 부모들이나 부담 없이 한 잔을 즐기고 싶은 사람들에게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포니'라는 이름은 작은 용량의 맥주를 의미하며, 최근 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음주량을 줄이려는 소비 성향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비만 치료제 이용자들에게도 부담 없이 만족감을 줄 수 있는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맥주 시장은 새로운 성장 동력을 모색하는 중에 있습니다. 미국 맥주 출하량은 감소하고 있지만 소용량 제품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작은 용량의 맥주는 폭염으로 인한 인기 상승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제품은 금방 마시기 때문에 미지근해지는 것을 막아주어 소비자들에게 매력적으로 다가갈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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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