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과학기술은 중국과 비교할 수 없다”고 강조한 장석복 IBS 원장이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새로운 발견과 개념을 추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우리 과학기술이 세계적 연구 허브로 도약하기 위해 '그라운드 브레이킹'을 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장 원장은 IBS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며, '개척가형 연구단 출범'과 같은 개혁적인 추진 과제를 소개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30~40대 연구자가 중심이 되며, 최고 인재 책임자가 잠재력 있는 인재를 영입하고 10개 이상의 연구단을 5년 내에 출범시킬 계획입니다.
또한, 장 원장은 '개방형 연구생태계 조성'을 강조하며 대학, 연구소, 기업, 병원 등과의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합성생물학, 유전자 치료,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등 새로운 연구분야를 다루어 기초과학의 영역을 확장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추가로 AI를 활용한 미래연구 패러다임을 선도할 계획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