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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를 활용한 신약 발굴 역량 강화하는 제약·바이오기업들의 협업 행보!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가 인공지능(AI) 신약 후보물질 발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자체 플랫폼 구축·글로벌 바이오텍 협력·정부 매칭 사업 참여 등 다양한 전략으로 관련 역량 확보에 나섰다. 정부도 부처별 AI 신약개발 과제를 신설하며 업계 AI 활용 확대를 뒷받침하고 있다. 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JW중외제약은 발굴 전 주기를 자체 인프라로 소화하는 '자

이정원기자

Jun 29, 2026 • 1 min read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가 AI를 활용한 신약 후보물질 발굴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전략을 활용하여 관련 역량을 강화하고 있는데, JW중외제약은 자체 인프라를 활용한 '자체 구축' 방식으로 항암 신약 후보물질을 발굴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자사 AI 통합 플랫폼 '제이웨이브'와 로봇 기반 합성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한편 LG화학은 영국의 '랩-지니어스 테라퓨틱스'와 다중항체 항암 신약 후보물질 발굴을 위한 협력을 맺었는데, 랩-지니어스는 AI를 활용한 항체 최적화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항체 후보물질 발굴 기간을 절반으로 줄여 전임상 진입 시점을 앞당기고 있습니다.

HLB생명과학R&D는 정부의 지원을 받아 AI 스타트업과 협력하고 있는데, '링크업 4대 도메인 AX 프로그램'을 통해 바이오 분야 수요기업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표적 단백질 정보를 제공하고 유효물질의 약효·효능 분석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제약·바이오 업계는 AI를 활용하여 신약 후보물질 발굴 속도와 성공률을 높이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AI를 통해 개발 기간과 비용을 효율적으로 줄일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혁신적인 신약 후보물질을 발굴하고자 하는 기업들 간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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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