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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좀으로 미소 되찾은 캐나다 대학생, 피부 이식 없이 화상 치료 성공

기숙사 화재 사고로 얼굴과 목 등에 심각한 화상을 입은 캐나다의 한 대학생이 세계 최초로 시도된 '엑소좀(Exosomes)' 기반의 실험적 치료를 통해 피부 이식 수술 없이 상태가 호전돼 눈길을 끌었다. 최근 캐나다 공영방송 CBC 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해밀턴 종합병원 지역 화상 센터의 마크 제슈케 박사 연구팀은 안면 중증 화상을 입은 18세 대학생 케

이정원기자

Jun 24, 2026 • 1 min read

캐나다 대학생이 엑소좀 치료로 화상 흉터 없이 재생

캐나다 대학생이 기숙사 화재로 심각한 화상을 입은 후, 세계 최초로 시도된 '엑소좀(Exosomes)' 기반의 실험적 치료를 통해 피부 이식 수술 없이 상태가 호전되었습니다. 해밀턴 종합병원의 연구팀은 환자인 18세 대학생 케이틀린 제프리의 얼굴 중증 화상에 엑소좀을 활용한 신의료 기술을 성공적으로 적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해 12월 발생한 화재 사고로 얼굴과 목 부위에 깊은 화상을 입은 제프리는 초기에 피부 이식 수술을 고려했지만, 이에 대한 우려로 인해 새로운 치료 방법을 모색했습니다. 연구팀은 환자의 화상 부위에 미세 입자인 엑소좀을 투여해 조직 복구와 염증 감소, 상처 치유를 촉진하는 효과를 얻었습니다.

이러한 치료로 환자의 안면 피부는 흉터를 거의 남기지 않고 빠르게 재생되었으며, 제프리 역시 흉터 없이 깨끗하게 치료되어 정신적으로 큰 용기를 얻었다고 전했습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해밀턴 보건과학연구소는 미래에 추가 연구와 임상 시험을 진행하여 엑소좀 치료법이 세계적인 표준 치료로 자리 잡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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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