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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한 잔이 췌장암 위험 30% 증가? 하루 맥주의 위험성에 주목!

매일 맥주 약 500㎖ 한 잔 정도에 해당하는 음주를 장기간 이어갈 경우 췌장암 발생 가능성이 최대 30%까지 상승할 수 있다는 분석 결과가 제시됐다. 21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은 캐나다 연구진이 하루 맥주 1파인트(약 473㎖), 즉 주당 21알코올 단위 수준의 음주 패턴을 유지할 경우 췌장암 진단 위험이 10~30%가량 증가한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보도

이정원기자

Jun 23, 2026 • 1 min read

맥주 한 잔씩 마시는 것이 췌장암 발생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캐나다 연구진은 하루 맥주 한 파인트(473㎖)를 마시면 췌장암 진단 위험이 10~30% 증가한다고 밝혔다. 세계보건기구는 알코올과 관련된 7가지 암을 분류하고 있는데, 췌장암은 아직 포함되지 않았다. 연구팀은 췌장암과 알코올 사이의 연관성이 확실해졌다며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췌장암은 초기에 증상이 없어서 발견이 어려운데, 발견되었을 때 이미 진행이 많이 된 경우가 많아 예후도 좋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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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