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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9114.55 마감, 시총 1위 경쟁 치열한 상황 속 '증시 훈풍' 지속

종전 협상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코스피가 9000선을 지키며 '증시 훈풍'이 지속되고 있다. 이날 증시에서는 SK하이닉스가 삼성전자 시가총액(보통주 기준)을 넘어서며 새로운 대장주가 탄생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62.13포인트(0.69%) 오른 9114.55에 장을 마쳤다. 최저 8900.68, 최고 9253.00을 기록하며 큰 폭의 변동성

이정원기자

Jun 22, 2026 • 1 min read

코스피가 9000선을 유지하며 '증시 훈풍'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22일 증시에서는 SK하이닉스가 삼성전자 시가총액을 넘어 대장주로 떠올랐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62.13포인트(0.69%) 상승한 9114.55로 마감했습니다. 코스닥은 1.81포인트(0.19%) 오른 968.40을 기록했고, 원/달러 환율은 1537.35원으로 나타났습니다. 개인은 2조342억원, 기관은 1248억원을 순매수하고, 외국인은 2조2551억원을 순매도했습니다.

반도체주 중심으로 주가가 집중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시가총액 1위가 번갈아가며 바뀌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는 2080조원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삼성전자는 26년간 유지한 1위 자리를 위협받고 있습니다.

이번주에는 한국의 MSCI 선진국 지수 편입 여부와 마이크론의 실적이 주가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MSCI에서 마이너스 항목이 5개로 나와 편입이 어려울 것으로 보이며, 마이크론은 이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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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