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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속에서 전기를 만드는 AI 데이터센터 등장!

미국 스타트업 팬털라사(Panthalassa)가 바다 위에 떠 있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 데이터센터는 파도의 움직임을 이용해 전기를 생산하고 이를 곧바로 AI 서버 구동에 활용하는 구조입니다. 바닷물은 서버 냉각에 사용됩니다. 핵심은 육상 전력망이나 해저 케이블에 의존하지 않고 바다에서 바로 AI 연산을 수행한다는

이정원기자

Jun 20, 2026 • 1 min read

미국 스타트업 팬털라사가 현재 인공지능 데이터센터를 바다 위에 구축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데이터센터는 바다 속에서 파도 움직임을 활용해 전기를 생산하고, 이를 AI 서버 운영에 사용합니다. 또한, 바닷물은 서버 냉각에 활용됩니다. 이 프로젝트의 핵심은 육지 전력망이나 해저 케이블에 의존하지 않고, 바다에서 바로 AI 연산을 수행한다는 것입니다. 데이터 처리 결과는 위성 통신을 통해 육지로 전송됩니다. 팬털라사는 AI 산업의 확대로 인해 데이터센터의 전력과 부지 부족 문제가 심화되자, 바다를 새로운 인공지능 인프라 공간으로 활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회사는 2027년 상업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최근 약 215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hardware #artificial intelligence

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