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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K파트너스, 홈플러스에 1000억 쏟아지는 긴급 자금!

홈플러스의 대주주인 MBK파트너스가 홈플러스 회생 지원을 위해 1000억원 규모의 긴급 자금을 투입한다. 16일 MBK파트너스는 입장문을 내고 “홈플러스가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최소한의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MBK파트너스는 3000억원의 긴급운영자금대출 중 1000억

이정원기자

Jan 16, 2026 • 1 min read

홈플러스 대주주인 MBK파트너스가 1000억원 규모의 긴급 자금을 투입하여 회생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MBK파트너스는 홈플러스가 빠르게 회복될 수 있도록 3000억원의 긴급운영자금대출 중 1000억원을 부담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이 결정은 인수·합병(M&A) 성사 시 최대 2000억원을 지원하기로 약속했지만, 급여 지급을 지연해야 할 정도의 긴급한 상황을 고려해 우선 1000억원을 참여하고자 한 것입니다.

현재 MBK 파트너스는 회생 개시 이후 1000억원을 지원한 바 있으며, 이자지급보증 등으로 현재까지 3000억원 규모의 재정적 부담을 하고 있습니다. 홈플러스의 정상화를 위해 가장 시급한 과제는 구조혁신 회생계획이 실행되어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긴급운영자금을 확보하는 것입니다. MBK파트너스는 이를 통해 홈플러스가 안정과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긴급운영자금이 적기에 투입된다면 급여 지급뿐만 아니라 매장 운영의 안정과 협력업체와의 거래 회복을 통해 회생을 위한 토대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MBK파트너스는 설명했습니다. 이는 홈플러스와 함께해 온 모든 이해관계자의 부담과 피해를 줄이기 위한 선택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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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