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chevron_right International chevron_right Article

연애 3년만 버티면 보험금 지급?! 중국 '사랑 보험' 논란

중국에서 한 여성이 과거 소액을 내고 가입해 둔 '사랑 보험'을 통해 결혼과 동시에 큰 금액을 수령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3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산시성 시안에 거주하는 우(吳) 씨는 약 10년 전 당시 교제 중이던 남자친

이정원기자

Jan 14, 2026 • 1 min read

중국에서 한 여성이 예전에 소액을 내고 가입한 ‘사랑 보험’으로 결혼과 함께 큰 금액을 받아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중국 산시성 시안에 사는 우 씨는 약 10년 전 남자친구를 위해 이 특별한 상품에 가입했는데, 가입비는 199위안(약 4만원)이었습니다.

이들은 학창 시절에 만나 연인 관계로 이어졌으며, 2015년부터 교제를 이어가다 지난해 가을 결혼을 했습니다. 결혼 후 지급 요건을 충족해 1만위안(약 210만원)의 현금을 받을 수 있었고, 부부는 현금을 선택했습니다. 이 상품은 연애가 결혼으로 이어질 경우 보상을 받을 수 있는 구조였지만, 이후 제도적으로 문제가 있어 판매가 중단됐습니다.

이 사건을 접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다양한 반응이 나오고 있는데, “이런 상품이 있었나”부터 “장기 연애가 결혼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너무 저평가한 것 같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international #international #global #world #flags #meeting

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