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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이 뛰는 모험! 스위스 설산서 사람 팔이 발견된 사연

숙련된 스노보드 선수들조차 사망하는 눈사태 속에서 한 남성이 우연히 주변을 지나던 스키어에게 구조된 사연이 전해졌다.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인스타그램에 스키 영상을 업로드하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테오 질라(37)는 지난 10일 스위스 엥겔베르그에

이정원기자

Jan 14, 2026 • 1 min read

스노보드 선수들마저 눈사태로 사망하는 상황에서 한 남성이 우연한 만남을 통해 생존한 이야기가 전해졌습니다. 미국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인스타그램에 스키 영상을 업로드하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테오 질라(37)는 스위스 엥겔베르그에서 스키를 타고 있던 중 눈사태로 묻힌 남성을 발견했습니다.

엥겔베르그에는 간밤에 내린 두꺼운 분설로 스키 타기에 적합한 상황이었는데, 질라는 스키를 잃어버린 듯한 남성을 발견하고 즉시 구조에 나섰습니다. 질라는 눈사태 구조 훈련을 받은 경험을 살려 눈에 파묻힌 남성을 발견하고 의식을 확인하며 구조에 성공했습니다.

이 과정은 질라가 착용한 고프로 카메라로 남겨져 있었으며, 구조 후에는 남성의 몸에서 눈을 제거하고 다친 부분이 없음을 확인했습니다. 질라는 “제 감정은 중요하지 않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남성의 생명을 구했다는 것”이라며 안도를 표했습니다.

매년 전 세계에서는 눈사태로 인한 사망 사고가 발생하고 있는데, 최근에는 프랑스 알프스에서 스키 여행객들이 사망하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이에 당국은 스키 여행객들에게 안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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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